■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대길 축구 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사퇴 의사를 표명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는죽기 살기로 다시 달려보겠다는 의지를 SNS에 남겼는데요. 김대길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오늘 새벽, 홍명보 감독 입국 장면 먼저 보고 와서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br /> <br /> <br />우리나라 월드컵 일정 끝나면 늘 귀국행사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행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눠서 들어온 것도 쪼개기 입국이다,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br /> <br />[김대길] <br />그렇게 볼 수도 있죠. 만약에 우리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 16강 또는 8강까지 올라갔다면 전세기를 동원해서라도 한꺼번에 같이 들어왔겠죠. 그런데 너무나 충격적인 이번 월드컵 탈락은 같이 들어오기 어렵죠. 또 하나는 이런 게 있었다고 해요. 귀국한 임원 중의 한 사람이 항공권 좌석 확보가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남아공전이 있기 전에는 LA 쪽 항공을 예약했다가 끝나고 나니까 8장의 와일드카드를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항공권 확보가 어려워서 그랬다. 그런데 팬들 입장이나 여론에서 보기에는 쪼개기로 들어왔다, 그래도 할 말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참 월드컵이 11회 연속 진출한 국가로서 딱 세 차례 정도 기분 좋은 결단식이 있었습니다. 그게 2002년 월드컵 기억하시겠습니다마는 그다음에 2010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 세 번을 제외하고는 8번을 이런 상황과 비슷했습니다. 꼭 후유증을 겪고 월드컵이 끝나면 정말 질타를 받고 이게 반복됐거든요. 저도 꽤 긴 세월 축구에 관계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이렇게 분노하시고 이런 위기에 빠지고 하는 것들. 그런데 축구경기에서도 보면 위기 뒤에 기회가 있습니다. 축구협회가 이번 상황을 정말 잘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체질 개선을 해야 하고 대표팀 감독 선임부터 모든 조직에 대한 것, 이런 것들을 다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 <br />화면으로는 2014년 브라질 월... (중략)<br /><b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3017054464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